대통령배 준결승

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야구

중앙일보사·동양방송과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우승 「팀」에 주어질 대통령 「컵」은 높이 54「센티 」직경 35「센티」 무게 한관의 순은제. 앞면에는

성남에 서울 패권|배문, 3대2 역전패

대통령배 쟁탈 제1회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 예선 결승전에서 성남은 배문을 3-2로 눌러 우승했다. (18일 「나이터」·서울운) 이날 배문은 5회까지 2-0으로 「리드」를 지켰으나

성남, 11개 안타로 휘문 영봉

대통령배 쟁탈 제1회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 예선 준결승전에서 성남은 휘문을 9-0으로, 배문은 장충을 7-2로 각각 크게 이겨 18일 저녁 7시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. (17일·서

일모, 한전 눌러 우승

제15회 대통령「컵」 쟁탈 전국 축구대회의 패권은 제일모직「팀」이 차지했다. 16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한전-일모의 최종 결승전에서 일모는 연장전까지 벌인 격전 끝에 2-1로

휘문·배문·성남·장충 서울대표로

대통령배 쟁탈 제1회 전국고등학교 야구대회 지역별 예선대회는 16일 인천에서 경기 예선을 끝내고 인천고와 동산고가 각각 오는 25일 개막되는 본 대회 출전자격을 얻었고 서울 예선은

후반서 홍경구 「타임리·대쉬」 1점|일모, 쌍용 물리쳐|치안국과 준결승에

67년도 대통령「컵」쟁탈 전국축구대회 4일째 준준결승전이 13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재개되었는데- 일모는 「라이벌」인 쌍용양회(전 금성방직)은 강호 중석을 3대 1로 물리쳐 각각 준

제4일 성남·선린상, 준결승에|성광·인천고 팀을 완봉

◇성남-성광 전 29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쟁탈 제1회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준결승전에서 성남은 대구 성광을 18-0, 선린상은 인천고를 5-0으로 각각 크게 물리쳐

본사주최 대통령배 고교야구 제2일|인천고 「팀」신승

26일 상오에 열린 대회 2일째 경기에서 경기 대표 인천 고는 전북대표 전주상고를 3-2로 간신히 물리쳐 준준결승에 올랐다. 인천고는 3회로 8번 차경용의 중전 안타로 시작되어 2

「줄·리메·컵」쟁탈 세계 축구-예상 밖의 예선에 희비

높이 30「센티」 무게4「킬로그램」순금여신상의 「줄· 리메·컵」(일명 월드·컵)-. 싯가8천4백불(한화2백30만원)이지만 이 「컵」을 차지함으로써 얻는 영광-세계축구의 왕자-은 그

중석팀 2연패|시경 4대0으로 눌러

금년도 축구의 대통령「컵」은 중석이 작년에 어어 두번째로 차지했다. 15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결승전에서 「게임」운영이 원활한 중석은 춘계실업「리그」

중대팀, 병참에 쾌승

제14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축구대회 겸 「아시아」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 제2차 선발전 4일째 경기가 13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-. 중앙대는 병참감실을 2-0, 서울시경은 제일모

▲축구=대통령배 쟁탈 전국대회 제5일 준결승전(하오 2시·서운) ▲농구=전국 남자 우수「팀」「리그」 제6일(하오 4시·연대체) ▲레슬링=세계 선수권대회 파견 최종선발대회 제3일(상